- 한국노총 김주영 위원장과 천막 농성장에서 한컷.
- 18년 10월 4일(목) 오후 시간
- 철야농성 12일차 노사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서울본사로 농성장을 옮기고, 천막농성, 삭발, 단식을 시작했습니다.
한국노총 김주영 위원장과 매일노동 기자들 등 많은 외부 인사들이 격려차 농성장을 방문했습니다.
참, 어렵고 힘든 고난의 시간이 계속 이어집니다. 내일까지가 1차 고비가 될 것 같습니다. 이 기회를 잘 살리지 못하면 장기전으로 진행되고, 극단적인 방법이 사용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최선을 다해 협상을 진행해 보겠습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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