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한라산 산행을 위한 2일차 일정 중 오전에 영주산을 다녀와서 점심을 먹고, 인근의 사려니 숲길 출구 방향으로 이동 합니다.
- 이곳 사려니 숲길을 두어번 와본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 출구 방향의 삼나무가 많은 지역은 처음 입니다. 색다른 느낌 입니다. 비가 살포시 내립니다. 전체적인 숲길 걷기를 한시간 정도 할애해 주었기에 2키로를 걸어 삼나무 숲으로 이동 합니다.
- 다시 천천히 이동해 되돌아 오는 전체 4키로를 걸었습니다. 지난번 사려니 숲길을 걸었을때는 아침 나절의 짙은 안개로 인한 몽환적인 느낌의 사려니 숲길 체험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완전히 다른 느낌 입니다. 삼나무 향기를 맡으며 비가 살포시 내리는 경치가 고즈넉 합니다. 많은 시간을 걸을 수 없는 것이 아쉽지만, 나름대로 사려니 숲을 다시한번 걸어보는 좋은 시간을 가져 봅니다.
- 언제나 오고싶은 사려니 숲길 입니다. 을씨년 스럽기도하고, 몽환적이기도 하고, 고즈넉 하기도 합니다. 다음번에 이 숲길을 만나면 아마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기분좋은 숲길 체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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