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평범함은 행복이다

22년 6월을 마무리 하며(79)...

남형윤 2022. 6. 30. 08:55

- 전남 장성 축령산 산림욕장 입니다 -

 

- 강원 홍천 국립 숲 체험관 앞뜰 모습 입니다 -

 

- 천관산 병풍 폭포 6월 모습 입니다 -

- 2022년 6월이 마무리 되는 날 입니다. 세월이 참 빠르다는 것을 절감하는 요즘 입니다.

 

- 최근 가장 민감한 상황은 치솟는 물가 입니다. 러우 전쟁과 코로나 사태, 미중 갈등, 원자재와 식량위기 등으로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인플레이션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의 밥상물가와 생활물가가 눈에 띄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각종 에너지(석유, 가스, 원료 등)가격 상승, 농산물 가격 상승, 음식료품 가격 상승, 점심 식사 상승, 새로운 위기의 시대 입니다. 가장 핵심인 경제와 민생의 위기 입니다. 정부의 발빠른 대책을 기대 합니다.

 

- 이번달에는 가장 큰 우리나라 이슈는 아마도 우리나라 손으로 만든 누리호가 무사하게 완전하게 우주로 날아 갔다는 쇠식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2021년 누리호 발사에서는 2% 부족한 성공 이었지만, 올해는 완벽한 100% 성공이 우리나라 국민임을 뿌듯하게 해 주었습니다. 우주강국에 한발 더 가까와 졌습니다. 행복 합니다.

 

- 다른 한편의 아쉬움은 윤석열 정부의 첫 외교가 NATO 군사회의 참석이라는 소식에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지금 유럽에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한창입니다. 원인과 결과를 탓하기 이전에 현재 유럽 한복판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나토의 주축인 미국의 전략에 따라 나토 회원국들이 회의를 통해 무기 공급과 러시아의 침략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며, 간접적인 전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 입니다.

 

- 외교의 핵심은 국익의 우선 아닙니까? 그렇다면 우리의 국익은 나토편이 되는 것 입니까? 적으로 돌린 러시아와, 중국은 향후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요? 군사적 동맹은 한발 물러서고, 경제적인 실익을 추구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저같은 아마추어도 아는 상식 입니다. 안타까운 정부의 외교정책 입니다. 

 

- 6월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미루어왔던 여러가지 만남이 이어졌습니다. 옛 동료들과의 만남, 고향 동료들과의 만남, 공영노조와의 만남, 옛 지인과의 만남, 친구들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이제 점점 이런 자리가 많아지리라 생각됩니다. 어느정도 자중이 필요한 시기라 생각 됩니다.

 

- 1년에 한번 신경써야 하는 건강검진이 있었습니다. 머사하게 결과가 나오길 기대 합니다. 친구들 부모님들의 사망소식이 연이어 들려 옵니다. 힘든 코로나 시대를 이기지 못하고 멀리 하늘나라로 귀천 하셨습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연세드신 어르신들의 건강이 무탈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여당인 국민의힘이 압승을 거두었습니다. 야당인 민주당은 보궐선거, 대선과 지선에서 3연패를 당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변화를 모색해야 할 시기입니다. 3당인 정의당의 존재와 분발도 촉구 합니다. 검찰 공화국과 윤석열 정부의 독단도 서서히 시작되고 있습니다. 제발!! 국민들이 대통령을 걱정하는 시대는 없어야 합니다.

 

- 회사는 무탈 합니다. NGP 제품의 라인확대와 대대적인 투자가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6월에는 정년퇴직자들이 정든 회사를 떠나는 시간 입니다. 선배님들 그동안 고생 하셨습니다. 장마와 곧이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절이 가까와 집니다.모두들 안전한 여름 보내시길 응원 합니다.

 

- 열심히 등산을 다니고 있습니다. 제2의 부케 생활을 통한 '자유남상' 으로 주말과 부케인생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 시간이 정말 행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