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100대 명산 중 68위 춘천의 오봉산 산행 입니다.
- 3개 기관 선정 100대 명산(산림청, 블랙야크, 한국의 산하) 입니다. 오봉산 정상석 입니다.
- 2018년 3월 11일(일). 민수 산악회. 용화산과 연계산행. 배후령-정상-배치고개 하산 2시간 30분
- 100대 명산 산행 중 용화산과 오봉산, 명지산과 연인산 코스는 거의 대부분의 산악회에서 1일 2산으로 연계 산행을 진행하는 코스로 진행합니다.
- 오늘 민수 산악회도 역시 1일 2산으로 용화산과 오봉산을 연계하여 진행하는 코스로 이동합니다. 대전에서 용화산 산행 입구까지 이동하는 시간이 3시간을 훌쩍 넘겨 버립니다. 이어서 용화산 산행을 위해 바로 고개에서 능선까지 힘든 정상을 올라갑니다. 그리고는 능선길을 타고 배후령까지 약 7.5키로를 이동 합니다.
- 배후령에 도착하면 일단 절반의 안심을 가지게 됩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수분도 보충하면서 본격적인 두번째 산행인 오봉산을 향해 이동 합니다. 1일 2산의 산행은 이동 거리가 멀고, 힘도 많이 들기 때문에 함께 산행하는 산우님들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기위해 최대한 열심히 산행을 진행합니다.
- 때로는 힘이 부치고, 때로는 쉬어 가고 싶지만 혹시나 혼자 뒤쳐져서 함께한 산행팀들에게 피해가 될 수 있기에 많은 눈치와 부담을 안게 됩니다. 자신감은 가득하지만 등산을 하는 도중에 체력적인 열세와 익숙치 않은 산행으로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몰라 긴장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하여 부지런히 움직이면서 만약의 상황을 대비합니다.
- 때로는 1일 2산의 부담감이 지치고 힘든 산행을 극복하는 계기도 됩니다. 혼자만의 자존심과 타인과의 경쟁심이 발동하여 보이지 않는 힘을 주기도 합니다. 오전에 용화산 정상을 찍고, 능선길을 따라 배후령 고개까지 쉬는 시간을 줄여가면서 이동한 결과 무사하게 오봉산 입구가지 도착 할 수 잇었습니다. 이제 부터가 본격적인 2라운드가 시작 돕니다.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산행을 이어 왓습니다. 스스로가 자랑 스럽고 대견 합니다.며 열심이 발을 옮겼습니다. 드디어 배루령에 도착해서 잠시 동안의 휴식도 취하고, 물도 마시며 오봉산 산행을 위해 충전의 시간을 가집니다.
- 고개마루에서 시작하는 오봉산 코스도 정상까지 힘겨운 오르막을 올라가야 합니다. 오전에 용화산을 산행한 후유증과 피로감으로 발이 쉽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아직은 1일 2산의 산행이 체력적으로 부치는 것은 사실입니다.
체력안배를 위해 천천히 이동하고 싶지만, 전체적인 산행 이동 시간과 버스 약속 시간이 정해져 있어, 휴식을 마음껏 취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함께한 산행 회원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한편으론 뒤쳐지면 개인적으로 창피한 생각에 힘을 내 봅니다.
- 선두그룹과 많이 뒤처지지 않게 열심히 길을 채촉 합니다. 쉽지 않은 산행으로 엄청난 피로를 느끼지만 그래도 이를 악물고 따라 갑니다. 오늘 산행의 만족도는 엄청 높았지만 아직까지 체력적으로 1일 2산의 여정은 힘에 부칩니다.
- 대구의 비슬산과 팔공산 산행 이후 처음하는 1일 2산의 산행이라 걱정이 앞섰고, 역시나 산행에서는 힘들고 어려운 위기가 있었습니다. 등산을 할수록 아직도 많이 부족함을 몸소 느낍니다. 산행 경험을 더 쌓아가야 합니다. 오늘은 전체적으로 16키로 정도 산행을 진행 하였습니다. 다행히 뒤처지지 않고 무사히 완주를 해서 뿌듯함을 혼자 느껴 봅니다. 배치고개에서 산악회 버스에 올라타고 대전으로 이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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