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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산행을 기록해 봅니다.

- 2019년은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한지 4년차가 되는 해 입니다. 2016년부터 시작한 4개 기관 선정 100대 명산(전체 150개 명산)탐방을 완등해야 하지만 완벽하게 마무리 하지 못합니다. 처음 계획한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점봉산, 대암산 산행)탐방만 완등 합니다. 이런 생활를 계속 유지한다면 4년차가 지나면 등산과 생활이 완벽하게 한몸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변수가 생겼습니다. 집안일과 개인적인 일이 겹쳐 한동안 등산을 중단하게 됩니다. 이 잠깐의 게으름이 지금까지 꾸준하게 진행해 왔던 등산의 생활화를 다시 원점으로 되돌리게 됩니다. 매우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6월까지 간간히 이어져오던 미답지의 100대 명산 산행도 점점 횟수가 줄어듭니다. 몸은 편한 것을 찾아 갑니다. 그동안 생..

2018년 산행을 기록해 봅니다.

- 2018년은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한 지 3년째가 되는 해 입니다. 등산을 하지 않으면 몸이 쑤시면서, 주말과 평일을 가리지 않고 등산을 합니다. 이 해에는 평일에는 회사일이 있거나, 출장을 가는 중이라도 가급적 시간을 만들어 등산을 합니다. 주말에는 거의 빠잠없이 산행을 이어 갑니다. 몸이 저절로 산을 찾는 시기 입니다. 일년 내내 등산과 함께하는 시기 입니다. 주중과 주말 상관없이 무조건 등산에 몸이 저절로 반응 합니다. 가능한 방법을 찾아 등산을 합니다. 기회가 생기면 무조건 등산을 합니다. 산림청으로 시작해 블랙야크, 한국의 산하, 월산 산에서 인정하는 100대 명산은 무조건 올라 갑니다. 산행에 대한 탄력이 최고조에 달하는 시기이며, 등산이 생활화 되었습니다. 1. 2018년 1월 7일(일) ..

2017년 산행을 기록해 봅니다.

-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한지 두번째 해인 2017년도는 거의 일년내내 꾸준하게 산행을 이어 갑니다. 이제는 슬슬 등산의 묘미를 알게되는 해 입니다. 제대로 된 등산은 엄청난 운동효과를 실감하게 해 줍니다. 주말에 등산을 하지 않으면 몸에 두드러기가 생기기 시작하는 시기 입니다. 정말로 등산에 제대로 미쳐가는 한해 입니다. 산행을 한 기록들이 증명해 줍니다. 차례대로 빠지지 않게 기록할려고 애를 쓰지만 일부 누락되거나 순서가 바뀌기도 합니다. 2017년은 등산이 몸에 체화되기 시작합니다. 산행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재개하면서 그동안의 잠시 잊고 있었든 등산의 열정이 폭발 합니다. 1. 2017년 1월 14일(토) : 좋은 산악회. 조남웅 님. 용봉산을 다녀오다. 처음으로 시산제를 구경하다.// 100대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