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2월 3일. 수. 연차휴가 중 호수공원을 걸어 봅니다.
- 와이프랑 세종 중앙공원과 호수공원을 6키미터 천천히 걸었습니다. 오랜만에 와이프랑 손잡고 운동을 겸해 산책하는 기분이 색다릅니다. 이런 시간들이 너무 오랜만 입니다. 많이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 즐거운 걷기와 천천히 걷는 여유로움을 즐겨 봅니다. 호수공원길은 걷기에 좋습니다. 이런 여유를 자주 가져야 하는데 아쉬움이 큽니다. 좋은 공기도 마시고, 도란도랑 이야기를 나누면서 한나절을 걸어 봅니다. 점심은 집앞 분식점에서 간단하게 해결 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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