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5월 27일(금) : 오늘은 6.1 지방선거 사전투표일 입니다.
- 점심 시간을 이용해 인근의 사전투표소에서 6.1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왔습니다. 엊그제 3월달에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를 한지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오늘 또 투표에 참여 합니다.
- 지금까지 투표를 하는 경우 한번도 기권을 한적이 없습니다. 민주주의 꽃은 투표란 걸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 입니다. 심지어는 학교 반장선거, 회사 노조 선거, 아파트 운영위원회 투표도 빠짐없이 참석 했습니다.
- 물론, 투표 결과는 내가 지지하는 후보가 당선될 때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투표에 참석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 투표에 관해서는 나에게 아주 작은 꿈이 있습니다. 내가 투표에 참여해서 내가 지지하는 대통령을 한번 당선 시켜보고 싶습니다. 언젠가는 이루어 지겠지요.
- 또 다른 꿈도 있습니다. 내가 살아 생전에 '이만한 후보면 됐다' 싶은 보수 후보에게 진심으로 투표하는 날을 꿈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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