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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최악의 독재자들.

1. 아돌프 히틀러 : 독일의 독재자 - 유대인 600만명을 포함해 전체 1,700만명 살해한 독재자. 2차대전 일으킴 2. 요셉 스탈린 : 소련의 독재자 - 소비에트 연방 서기장. 농업국가에서 공업국가로 산업화 완성한 독재자. 정적을 비롯해 31년간 독재. 전체 약 2,000만명 살행. 3. 도조 히데키 : 일본의 총리로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A급 전범. - 일본의 총리와 각종 장관을 역임하며, 실질적인 최고의 군부독재를 한 인물. 4. 김정일 : 북한의 독재자 - 1993년 자연재해와 식량난으로 최악의 경제난을 맞이함. 고난의 행군(1993년-1999년까지. 6년간) 북한 주민 약33만여명 굶어 죽음. 1,300만명이 기근을 겪음. 5. 폴 포터 : 캄보디아의 독재자 - 캄보디아내 국민 강제 이주정책..

20세기/ 21세기 최악의 자연재해 사건.사고

- 20세기 최악의 자연 재해 사건 사고 정리 1. 1902년 5월 8일 : 프랑스령 해외 영토인 마크티니크 섬. 1,397미터의 몽팔레 화산 폭발 사건. - 화산 쇄석류와 분출물들이 시속 수백킬로미터의 속도로 하강하여, 8키로미터에 위치한 생 피에르 마을을 덮쳐, 불과 1-2분만에 마을 인구 2만 8천명 중 90% 이상이 사망함. 2. 2010년 여름 : 러시아 모스크바 및 인근 도시 폭염 발생 - 겨울이 추운 지역인 러시아 모스크바 지역이 섭씨 38-40도를 넘기는 폭염이 발생함. 이와 더불어 산불과 농작물 및 가축사육에 타격을 입음. 주민 약 5만 6천명이 사망함. 3. 2001년 : 호주 컷팅 스프링스 인근 지역. 일명 악마의 불꽃으로 불리는 화염 토네이도 발생 사건. - 자연 화재가 발생하여 3..

역사상 자연재해 사건 정리

온실화된 지구의 끝없는 여름 지난 2세기 동안 진행된 폭발적인 산업 활동으로 세계 전체가 심각한 변화를 겪었는데, 인류에게는 이것이 대체로 손해라기보다는 이익이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한 가지 영향 때문에 그러한 균형이 갑자기 깨질지도 모른다. 기계시대에는 석탄과 석유가 주연료였고, 그것들은 많이 연소한 결과 많은 양의 이상화탄소가 대기중에 배출됐다. 1950년대 말부터 대기중의 이산화탄소양이 25퍼센트 증가했다. 이것은 온실의 유리 지붕처럼 햇빛을 받은 토양의 온도를 높이고 일반적으로는 대기권 밖으로 되돌아 갈 열까지도 가두어 버린다. 실제로 지구의 연평균 기온이 이산화탄소 증가량에 비례하여 상승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1880년대 설씨 14.4도에서 현재 섭씨 15.2도로 바뀐 것처럼, 아주 미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