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의 흐름이 정말 빠릅니다. 나이가 들수록 점점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는 옛어른들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이제는 제가 그석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가기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즐겁게 생활해야 삶이 행복해 집니다. 무리없이 물처럼 순하게 살아 가렵니다. 즐거운 산행과 소소한 삶이 행복입니다. - 정치권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차기 장관들을 정말 대단한(?) 인물들을 지명하면서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역대 어느 정권이 임명 초기에 이렇게 구설수에 오르는 인물이 많은 것도 처음 입니다. 검증 작업도 제대로 거치지 않고, 국민들의 눈높이도 보지 않고, 당선자와 친소관계와 지인들, 검찰 인사들만 중용하는 것 처럼 비춰집니다. - 총리와 내각 장관들의 인선을 살펴보면..